이번에는 좀 가벼운 마음으로 짧게 써보자!하고 시작했는데, 역시 인생사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가 봅니다.
<아네트>는 <트리센 저택>을 쓰는 동안 구상해둔 이야기입니다. 원고 속 세계에 빠져 있다보면 자연스레 주변 인물들의 삶을 상상하게 되고, 그러다보면 또 쓰고 싶은 이야기가 떠오르더라고요. 지금까지 제 로판작들이 전부 세계관을 공유하게 된 까닭이기도 합니다.(이러다 여기서 못 나가는 건 아니겠죠..)
최근에 쓴 글일수록 저자와 더 가깝기 때문에, 저는 신작을 읽어주시는 독자님과 어쩔 수 없이 더 짧은 끈으로 연결된 기분이 듭니다. 이번에도 부디 함께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.
표지는 일러스트레이터 미셸 님이 작업해주셨습니다. <트리센 저택>에 이어 황홀한 작품 그려주신 작가님께 두 배로 찬사 드립니다. 멋진 타이포 만들어주신 디자이너님께도 감사드립니다.
저는 리디에서 뵙겠습니다.
고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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✨해피 뉴 이어✨ 작가님 당분간 매일 아침 파란집에서 뵙겠군요😍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 더 대박나세요!
답글삭제사랑하는작가님 컴백을 손뽑아 기다렸어요 ㅠㅠ
답글삭제작가님 글 애정하는 독자입니다.
답글삭제트리센저택 연작이라 너무 기대되요!!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♡
작가님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!!
답글삭제점잠 확장되는 트리센 유니버스 언제든 횐영합니다^^
연재 하시는 동안 건강 관리 잘 하세요~
새해에 신작이라는 큰 선물을 받아서 너무 기뻐요~~~ 늘 건강 챙기시며 작업하시고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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